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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 31] 1.6km의 보너스, mileage
  글쓴이 : wcbooks     날짜 : 10-04-13 15:20     조회 : 1561    
 

 
    "1.6km의 보너스, mileage”
1980년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에 본사를 둔
항공사 웨스턴 에어라인Western Airlines
업계 최초로 선보인 독특한 서비스.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시와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시를 오가는
항공편에서 시작한 이 서비스의 명칭은
$50 Travel Pass 50달러 여행 할인권.
 
이 서비스는 단골에게 도장을 찍어주고 찍은 도장 수만큼 나중에 작은 선물을
준 어느 슈퍼마켓에서 힌트를 얻어 시작되었다.
 
두 도시를 오가는 여행객에게 시작한 이색 서비스.
간단하면서도 새로운 시도인 서비스로
놀라운 매출 상승을 경험하는 항공업계.

이후
이 서비스는 항공업계뿐 아니라
다른 업계로도 그 노하우가 빠르게 퍼져 나간다.

항공권에 구멍을 뚫어 실적을 표시하고 쌓은 실적만큼 소액 할인 혜택을 고객에
게 돌려주는 이 서비스를, 지금은 마일리지Mileage로 부른다. 지금은 과거와
서비스 방법이 다르지만, 고객 유치라는 기본 취지는 아직 같다. 그런데 왜 이
서비스를 마일리지라고 부를까? 도대체 마일이 무엇이기에?


 
 
- m i l (e) -

신용 카드를 사용하면 포인트를 받는다. 1점에 1원씩 계산해 금전적인 이익을
되돌려 주는 서비스인데, 이와 비슷한 항공업계 서비스를 ‘마일리지’라고 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름으로 포장한 채 각종 업계에서 활용 중인 이 서비스는,
사실 업종에 관계없이 그 목적은 하나다. 바로 고객 발걸음을 붙잡고 지갑을
열도록 주문을 거는 것. 어려운 용어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로열티 프로그램
Loyalty Program이고, 쉽게 말하면 평범한 고객을 단골로 만들고 한 번 단골
은 영원한 단골이 되도록 인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항공업계에서는 Frequent Flyer Program(FFP)으로 부르는데,
우리에게는 이런 복잡한 이름보다 마일리지Mileage가 더 친숙하다. 그런데
이 서비스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해서 그 명칭이 마일리지가 되었다. 미국
은 거리 단위로 킬로미터kilometer가 아니라 마일mile로 쓰는 단순한 이유
하나 때문에! 킬로미터를 거리 단위로 사용하는 나라에서 처음 시작했다면
아마도 현재 우리는 킬로리지kiloage를 사용하고 있을 듯하다.
mileage에서 mile은 숫자 1,000을 뜻한다. 고대 로마 시대에는 1,000걸음을
걷고 나서 그 거리를 표시했는데, 이 관습에서 마일은 숫자 1,000과 거리 단위
를 뜻하는 단어가 되었다. age는 단어를 명사로 바꾸는 접미사로 ‘~와 관련됨’
또는 ‘~에 포함됨’을 뜻한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아래처럼 된다.

mileage(마일리지, 항공사 로열티 프로그램)
= mile(마일, 숫자 1000 또는 거리 단위) + age(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이 외에도 mile을 사용한 단어를 보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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